[2013년 5월 5일 칼럼] '어린이 날 소고(小考)'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05-04
- 조회4,062회
- 이름신목교회
본문
장자크 루쏘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자라도록 하는 길은 그냥 그대로 놓아두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교육시스템이 빈약한 때에나 주장하는 엉터리라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 자녀들을 돕는 쪽으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가르침이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자녀들을 양육함이 마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