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매로 감사하라!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그런데 맥추 감사절이 얼마나 복된 날인지 잘 모르셔서 맥추감사절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 감사 )할 때 더 큰 ( 복 )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아 제일 먼저 깨달은 것은, 감사절은 하나님의 백성만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이라는 것입니다. 감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한 절기입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원리가 있습니다. 감사를 하면 축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집니다. 반대로 원망하면 저주의 ‘악순환’이 이뤄집니다. 그런데 감사하면 축복이 계속 더하여 집니다. 열 명의 문둥병자 치유사건을 보면, 예수님은 아홉이 감사를 하지 않아서 섭섭한 것이 아니라, 그 아홉에게 구원을 베풀고 선포하지 못하신 것이 아쉬웠던 겁니다. 예수님은 병의 치유만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영원한 구원을 주시기를 계획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2. ( 끝난 ) 후에 감사하지 말고 ( 처음 )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맥추절을 지킬 때 “먼저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너희는 하나님께 그 첫 열매의 예물을 드리기까지 너희가 먼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맥추감사절을 지킬 때 반드시 첫 열매로 하라!”는 것입니다. 첫 열매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까? “첫 열매처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감사를 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작이라고 소홀히 여기고, 작다고, 어렵다고 감사를 잊으면 하나님은 복을 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끝난 후에 감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시작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다 끝난 다음에 계산해 보고 “하나님, 주신 것이 많네요?” 이렇게 감사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첫 열매를 땄을 때부터 “전부 하나님께 드리리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첫 열매를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항상 잊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시라는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3. 맥추절의 ( 주인공 )은 ( 예수님 )입니다.
첫 열매 감사 신앙의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첫 열매에 대한 너무나 놀라운 비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첫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리고 구약의 맥추감사절인 칠칠절 초실절 오순절에 약속하신 성령을 신약의 교회에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난히 첫 열매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첫 열매를 드릴 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게 되면 우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이 다 감사의 제목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감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이 시간,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분명히 바라보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감사 제목이 됩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 감사 )할 때 더 큰 ( 복 )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아 제일 먼저 깨달은 것은, 감사절은 하나님의 백성만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이라는 것입니다. 감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한 절기입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원리가 있습니다. 감사를 하면 축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집니다. 반대로 원망하면 저주의 ‘악순환’이 이뤄집니다. 그런데 감사하면 축복이 계속 더하여 집니다. 열 명의 문둥병자 치유사건을 보면, 예수님은 아홉이 감사를 하지 않아서 섭섭한 것이 아니라, 그 아홉에게 구원을 베풀고 선포하지 못하신 것이 아쉬웠던 겁니다. 예수님은 병의 치유만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영원한 구원을 주시기를 계획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2. ( 끝난 ) 후에 감사하지 말고 ( 처음 )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맥추절을 지킬 때 “먼저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너희는 하나님께 그 첫 열매의 예물을 드리기까지 너희가 먼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맥추감사절을 지킬 때 반드시 첫 열매로 하라!”는 것입니다. 첫 열매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까? “첫 열매처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감사를 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작이라고 소홀히 여기고, 작다고, 어렵다고 감사를 잊으면 하나님은 복을 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끝난 후에 감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시작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다 끝난 다음에 계산해 보고 “하나님, 주신 것이 많네요?” 이렇게 감사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첫 열매를 땄을 때부터 “전부 하나님께 드리리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첫 열매를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항상 잊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시라는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3. 맥추절의 ( 주인공 )은 ( 예수님 )입니다.
첫 열매 감사 신앙의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첫 열매에 대한 너무나 놀라운 비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첫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리고 구약의 맥추감사절인 칠칠절 초실절 오순절에 약속하신 성령을 신약의 교회에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난히 첫 열매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첫 열매를 드릴 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게 되면 우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이 다 감사의 제목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감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이 시간,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분명히 바라보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감사 제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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