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0일 칼럼] '만들어 가는 고향'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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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본문
두 번째는 사모하는 고향입니다. 이는 하늘에 있는 고향으로써 믿음으로 장차 가게 될 고향입니다. 우리의 본향이 하늘에 있다는 말은, 우리가 앞으로 돌아가야 할 생명의 세계가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생명의 세계와 전혀 다르다는 뜻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지금 우리의 삶은, 즉 생명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할 마지막 때, 참 생명과 거짓 생명이 구별됩니다.
세 번째로 오늘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만들어 가는 고향’입니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다”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정을 주고 고향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가족, 친구, 사랑이 없으면 찾아가는 고향도, 사모하는 고향도, 더 이상 참 고향일 수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곳 신목교회를 신앙의 고향으로 함께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