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7일자 칼럼] 111 기도운동으로 다시 출발합시다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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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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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우리에게 추상처럼 던진 메시지는 “일상의 삶이 더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을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는 전염병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또 다시 새해가 된다고 해서 그 날들과 삶들이 새롭게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불편하고 불쾌한 일들이 많은 나날들이지만, 우리는 그 척박한 현실 속에 기쁨과 희망을 파종하라고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함께 ‘111 기도운동’으로 형편이 어떠하든 주위에 밝은 기운을 불어넣어서 하루하루 맑고 선선한 영성으로 시대적 우울을 몰아냅시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