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칼럼] '하나님에 대한 부요'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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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본문
그러나 예수님은 그 농부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십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으로서 곧 죽을지도 모르면서도 곳간을 허물고 새롭게 짓는 헛수고를 해서인가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12:20∼21) 그 부자 농부가 어리석은 이유는 죽음이 코앞인데 그것도 모르고 헛수고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재물을 자신의 곳간에만 쌓을 뿐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제 성큼 다가 온 결실의 계절인 올 가을에는 우리 모두 그 어느 해보다 하나님에 대한 부요가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