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 신목교회
greeting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목교회

좋은 종은 생김새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소리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신자에게 종소리 같은 것이 사랑입니다. 신자는 사랑이 넘쳐나 이웃을 사랑으로 대할 때 자신도 사랑을 받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영적공동체로서의 권위를 회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즉 사랑은 크리스찬들이 추구하는 영성이기도 하고 섬김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환경이기도 하고, 천국 생활의 나눔 내용이기도 하며, 복음을 나누는 방법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정작 우리에게 그런 사랑의 능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계속하여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15:9∼10) 이 말씀은 “용서하려고 사랑하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받아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진정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이미지

사랑은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환경과 사람을 고치려고 애쓰지 말고,
그보다 먼저 우리 자신부터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 빠져봅시다!

신목교회 담임목사김봉성

하나님을
기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