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칼럼] '지낼 때와 지날 때'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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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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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365일의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은 이 365일을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무언가 의미를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연말에 가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세월을 ‘지난’ 사람과 세월을 ‘지낸’ 사람은 그 결과가 다릅니다. 비록 지금의 삶이 몹시 힘들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 씨름선수가 상대방을 이기려고 샅바를 자기 쪽으로 바짝 붙여 잡으려고 기를 쓰는 것처럼 새날의 하루하루를 움켜잡고 살기를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