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07일자 칼럼] 지금은 레위기의 타임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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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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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로나 19가 터졌습니다. 이것은 지난 세월 동안 인류가 만들어 온 문명의 방향을 통째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낯선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장 믿을만한 가족조차도 거리를 두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른생활입니다. 요즘 레위기를 읽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지금은 마치 약속의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던 분주한 발걸음을 멈추고 시내산의 시간 정지 속에 머물러 있는 레위기의 명령처럼, 그동안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지금은 우리 각자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