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칼럼]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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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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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 아침, 그 농부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밖에 없는 암소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젊은 천사가 늙은 천사에게 따졌습니다. "부잣집은 모든 걸 가졌는데도 도와주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착하고 가난한 집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합니까?“ 그러자 늙은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부잣집 지하방에서 난 벽 속에 금덩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었네. 그래서 벽에 난 구멍을 봉해서 그가 금을 찾지 못하게 한 것일세. 어젯밤 농부의 집에는 죽음의 천사가 그의 아내를 데려가려고 왔었지. 그래서 대신 암소를 데려가게 한 것일세.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답답한 현실일수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