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자 칼럼] 영적인 건강을 지키는 삶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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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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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영이 약해지면 육신이 강하다고 느낍니다. ‘육신이 강하다’는 것은 ‘육신이 젊고 건강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 두려움, 우울함, 염려, 열등감 등이 다 육신의 능력입니다. 나이가 들고 병약해진 사람이라도 육신의 소욕은 오히려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성경이나 신학에 대하여 아는 것이 많아도 영이 약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영적 지식이 영적 건강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 육신을 이길 만큼 영이 충만하지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다툼이 큰 시험이 되는 것은 교회의 영적상태가 전체적으로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건강을 지키는 일에 마음을 다하여야 합니다. 영적으로 파산하는 것은 건강을 잃는 것 보다 더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은 생명처럼 여기고 꾸준히 계속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