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06일자 칼럼] 새로운 피조물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0-12-05
- 조회3,207회
- 이름신목교회
본문
그러나 현재의 쓸쓸함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지금은 땅에 떨어진 채로 뒹굴고 있지만, 이것이 다시 나무와 자연에 토양분이 되어서 다음 해 더 아름답고 화려한 옷으로 나무들의 옷으로 덧입혀지리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강절 둘째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이 계절에 그분께서도 이러한 태어남과 사심, 돌아가심과 부활의 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시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