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06일자 칼럼] 다시 만난 연탄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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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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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토) 신목교회의 28명의 성도가 삼성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해 아침 일찍 교회를 출발했습니다. 전날까지 영하의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걱정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감기라도 걸리면 안 되는데...... 그런데 다행히 햇빛도 비추고 날씨도 영상이어서 달동네 같은 언덕도 있었지만 땀을 흘리면서 연탄을 나를 수가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서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의 사랑과 헌신과 정성으로 그곳은 뜨거운 사랑이 있는 곳, 그리스도의 사랑이 실천되는 지역으로 변했습니다. 8가구 1,600장의 연탄을 2시간 만에 나르고 우리는 활짝 웃으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